">
많이 본 뉴스
3일 남가주 전역에 강풍이 불어 곳곳에서 나무가 쓰러지는 등 피해가 이어졌다. 사진은 샌게이브리얼의 한 주택가에서 강풍에 뿌리째 넘어진 나무의 모습. 쓰러진 나무는 주변 송전선을 끊어 일대가 정전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. [CBS 뉴스 캡처] 김예진 기자 [email protected]사설 남가주 남가주 강풍 남가주 전역 la카운티 일부지역